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본명 나현갑)가 방송을 통해 77억 원 전셋집 내부를 처음 공개했다.
99인치 TV와 홈시어터는 물론 집 안 곳곳에 설치된 TV와 모니터만 8대에 달하는 초호화 작업 환경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 나현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송은이는 지무비를 두고 "GD, BTS와 이웃사촌"이라며 최고가 전세 계약자라고 소개했고 지무비는 "제가 기사를 낸 게 아니라 이름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본의 아니게 알려졌다"고 답했다.
이어 지무비는 "전세가 77억 원이고 당연히 대출도 있다.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집에 모든 돈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지무비의 작업실에는 책상을 가득 채운 모니터 3대와 여러 종류의 키보드, 마우스가 놓여 있어 시선을 끌었다.
거실에는 99인치 TV와 고급 스피커가 자리했고 서라운드 음향 시설까지 완비돼 영화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거실 안쪽에는 또 다른 99인치 TV와 대형 스피커를 갖춘 전용 홈시어터 공간도 마련돼 영상을 보던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유병재가 "집에 TV와 모니터가 10개 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지무비는 "8개 정도 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