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 촬영을 마쳤다.
남보라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웨딩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남보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왼손 약지에는 예비 신랑과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었고, 예비 신랑 얼굴도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오는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신랑이 어떤 상황이든 감정이 널뛰지 않고 차분한 모습에 확신을 얻었다. 반대로 예랑이는 제가 추진력 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얘기를 해주더라. 저희는 반대의 모습에 끌렸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남보라는 2005년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 11남매 장녀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명의 동생이 더 태어나 13남매 장녀가 된 남보라는 2006년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펜트하우스2', 영화 '써니', '용의자'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