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Ash'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5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부적격 판정 목록에 르세라핌의 미니 5집 앨범 'HOT'의 수록곡 'Ash'가 올랐다.
'Ash'는 오는 14일 발매될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의 수록곡이다. 허윤진이 작사, 작곡 등에 참여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곡이다. 허윤진은 'HOT'의 타이틀곡 'HOT'과 'So Cynical(Badum)' 그리고 'Ash'까지 총 3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Ash'는 곡 중 가사가 문제(부적격 사유-자학행위 등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미화하거나 잔인한 내용 등으로 혐오감을 주는 가사)가 됐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넣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르세라핌의 미니 앨범 'HOT'은 'Ash'를 제외한 타이틀곡 'HOT'과 수록곡 3곡 'Born Fire', 'Come Over', 'So Cynical(Badum)'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번 KBS 가요심의결과 'Ash' 외에 A.M.F의 'DAMAGE(English ver.)', 'Damage'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