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대주 신인그룹 뉴비트, 선공개곡 'JeLLo' KBS 가요심의 부적격

이경호 ize 기자
2025.03.12 10:25
신인 그룹 뉴비트(NEWBEAT)./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데뷔를 앞둔 신인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가 데뷔 전 발표한 선공개곡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2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KBS는 뉴비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AW AND RAD'(러 앤 래드)의 선공개곡 'JeLLo(힘숨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JeLLo'의 부적격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공개될 수 있다.

신인 그룹 뉴비트(NEWBEAT)./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뉴비트의 신곡 JeLLo'는 지난 5일 선공개됐다. 이 곡은 올드 스쿨 비트 위에 독특한 플로의 랩과 베이스 리프, 화려하게 변주되는 트랙이 매력적이다. 뉴비트가 처음 만나는 리스너들에게 건네는 인사 'Hello'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제목이다.

뉴비트는 데뷔를 앞두고 있는 7인조 보이그룹이다. 뉴비트는 손호영, 포레스텔라, 박인환, 에이스(A.C.E) 등이 소속된 비트인터렉티브가 선보이는 새 그룹이다.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박민석과 그룹 TO1 출신 전여여정이 소속되어 있어 데뷔 전 관심을 모았다. 또한 데뷔 전부터 국내외 버스킹 투어로 실력을 쌓으며 글로벌 팬덤도 형성해 K-팝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기획사 아이돌 틈새에서 또 한번 중소 기획사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비트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RAW AND RAD'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한다.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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