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동욱과 이주빈은 달콤하고 설레게, 이광수와 이다희는 위로 속에 짙어진 애정전선을 드러낸다.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이혼보험' 9화에서는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이 특별한 '홈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기는 한편, 안전만(이광수)과 전나래(이다희)가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에서는 ‘4’를 향해 오차값을 줄여가는 노기준과 강한들의 달콤한 변화를 담아내며 설렘을 자아냈다. 전나래는 노기준을 향한 감정이 오기였음을 깨닫고, 안전만과의 관계에 한발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황혼 이혼을 막기 위해 뭉친 TF팀에 해체 위기가 드리워지면서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이혼보험’ TF팀 존폐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노기준과 강한들의 모습은 설렘을 더욱 배가시킨다. 고단한 하루를 마친 강한들이 노기준의 초대에 응해 그의 집을 찾으면서,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와 마주한다.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던 강한들의 말을 기억한 노기준이 특별히 준비한 홈 데이트는 두 사람 사이에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반면 안전만과 전나래는 난관을 맞닥뜨린다. 편의점 한구석에서 눈물을 훔치던 전나래 곁에 조용히 다가와 말없이 함께하는 안전만.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안전만이 전나래가 TF팀에 합류하게 된 진짜 이유를 알게 되는 장면이 담기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혼보험’ 제작진은 “9화에서는 이혼보험 TF팀의 해체를 막기 위한 팀원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다른 목적으로 팀에 합류한 전나래에게도 위기가 찾아와 긴장감을 높일 것”이라면서 “위기 속에서도 설레는 일상을 함께 할 노기준과 강한들의 로맨스 역시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