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2', 김혜윤 매력에 청정 재미 UP

이경호 ize 기자
2025.06.22 08:26

tvN '언니네 산지직송2'로 청정 매력 뽐내며 시청자 사로잡은 김혜윤

tvN '언니네 산지직송2'/사진=tvN

"야무지게 시청률도 끌어올려보자~"

청정 매력 뽐내며 청정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의 보는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직배송했다. 누구와 있어도 불호 없는 매력을 뽐낸 배우, 김혜윤 덕분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이정재도, 김재화-윤경호도 넘어설 시청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가 후반부로 향하며 한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5일 방송에서 세 번째 손님으로 김혜윤이 본격적으로 등판, 사남매(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와 만났다. 앞서 8일 9회 방송 말미 등장한 후, 10회 방송에서는 사남매와 함께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시즌3이 제작된다면, 새롭게 합류해도 될 만큼 일도 언니들과 조합도 환상적이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2'/사진=tvN

특히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보여준 매력은 이번 시즌에서 역대급이었다. 먼저, 김혜윤은 염정아, 이재욱과 작품을 통해 쌓은 인연 덕분에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후 주꾸미 조업에서는 야무진 일머리를 뽐냈다. 염정아 못지않은 열정과 손놀림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윤 특유의 청정 매력이 빛나는 순간이기도 했다. 전 시즌의 안은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친근한 매력이 가득했다. 사남매의 분위기를 오남매로 만드는 케미 최강 김혜윤이었다.

또한 김혜윤을 둘러싸고 염정아, 이재욱과 만들어진 드라마 세계관도 재미였다. 김혜윤은 드라마 'SKY 캐슬'에는 염정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이재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혜윤과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염정아는 김혜윤의 구 약혼남 이재욱을 향해 "나한테 장모님이라고 해야지"라는 농담을 던졌고, 두 사람은 막장급 아찔한 관계를 언급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시청자들에게는 시즌2 역대급 재미였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2'/사진=tvN

김혜윤이 활약이 가득했던 '언니네 산지직송2' 10회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2.1%를 기록했다. 비록, 수치는 2%대였지만, 7회(5월 25일) 방송분부터 소폭 하락 중인 시청률이 반등했다. 이에 시청률 반등세에 거는 기대감도 한층 더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언니네 산지직송2'의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 낸 김혜윤이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vN Joy의 [언니네 산지직송2]에 게재된 10회 클립 영상 '일어나자마자 혜윤이가 내 눈앞에? 꿈인 줄 알고 다시 자버린 이재욱ㅋㅋ'은 조회수 135만(6월 20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을 넘어섰다. 압도적인 수치다. 이는 앞서 첫 번째 손님으로 왔던 '월드스타' 이정재, 두 번째 손님 김재화-윤경호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먼저 온 어떤 손님들보다 '언니네 산지직송2'의 맞춤형 손님으로 온 김혜윤. 자신의 청정 매력을 더해 프로그램의 보는 재미를 살렸다. 22일 11회 방송에서도 김혜윤만의 청정 매력이 안방극장에 또 한번 전달될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사남매와 오남매로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예능계가 발굴해야 될 '예능 보석'으로, 0.1%의 불호 없는 캐릭터다. 동시간대 경쟁작들 사이에서 '언니네 산지직송2'만의 유쾌하고 청정 웃음이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직송되길 기대해 본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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