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신동(39)이 유두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신동은 11일 나영석 PD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나와 MBC 유아 예능 '뽀뽀뽀' 진행 시절 얘기를 꺼냈다. 앞서 신동은 2007~2010년 '동그리동 신동'이란 별명으로 '뽀뽀뽀'를 진행한 바 있다.
신동은 "촬영 시작해서 아이들과 안무하고 노래하는데 PD님이 들어와 '스톱(STOP), 잠깐만요'를 외치더라. 그리곤 나한테 오더니 귓속말로 '동그리동 XX가 너무 보여요'라고 했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은 "옷이 너무 타이트해서 이게(유두가) 너무 보인 것"이라며 "결국 가슴을 가리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규현은 "그래서 형 수술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신동은 "한 번 했다"고 답했다. 김희철과 최시원, 예성 등 다른 멤버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동을 바라봤다.
이에 신동은 "이게(유두) 너무 강력하니까 연하게 했다. 유두 축소 수술이다. 처음 (수술)하면 정말 싹 없어진 느낌이다. 근데 병원에서 말하기론 다시 나온다더라"고 헸다. 그러자 나 PD는 "자라나는구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은혁은 "형 은근히 손 많이 댔다"고 하자 신동은 "나 수술 많이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