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박나래 제부 되나…"박나래 母, 사촌동생 만나보라고"

박다영 기자
2025.07.24 04:40
코미디언 이상준이 코미디언 박나래의 어머니에게 소개팅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코미디언 이상준이 코미디언 박나래의 어머니에게 소개팅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윤형빈, 이기찬, 이상준,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상준은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 후 연락이 쏟아지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제가 연애 프로에 나온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절 마음에 들어하시더라. 어머님들이 '내 딸과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본인이 '상준 씨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알겠다'며 자신의 사진, 직업 등 프로필을 보내기도 하시더라"고 자신의 인기를 어필했다.

그러면서 "박나래 씨 어머니에게도 연락이 왔다"며 "'나래랑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될 것 같으니까 나래의 사촌동생이 있는데 서울에 살고 있는데 만나보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절 왜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시냐'고 물었더니 얼굴에 귀인이 있어 놓치기 싫으시다더라. 그쪽에서 알겠다고 하면 만나보겠다고 했다. 그러고 전화를 끊었는데 전화가 없으시다"면서 "그분이 '오만추'를 안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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