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탈세 난린데…오연수 "앞으로도 잘 낼 것" 모범납세자 소감

연예인 탈세 난린데…오연수 "앞으로도 잘 낼 것" 모범납세자 소감

마아라 기자
2026.04.02 17:14
배우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오연수 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오연수 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연수는 유튜브 채널에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3일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국세청장 표창장을 받는 오연수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는 "학교 다닐 때 개근상도 못 받았는데 나라에서 주는 상을 두 번째 받으러 왔다. 세금 잘 내서 주는 모범납세자상이다"며 "2003년도에 둘째가 배 속에 있을 때도 한번 받았다. 24년 만에 또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금 나온 거 꼬박꼬박 잘 낸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앞으로도 세금 잘 내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오연수 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오연수 유튜브 영상 갈무리

오연수가 받은 표창장에는 '귀하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오연수의 모범납세자상 영상은 최근 배우 이하늬 차은우 등 유명 톱스타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된 것과 대비되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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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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