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강한나, 경국지색 미모.."폭군도 시청자도 홀린다"

이경호 기자
2025.07.25 09:27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강한나./사진=tvN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에서 매혹적인 분위기로 폭군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홀린다.

오는 8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폭군의 셰프'에서 강한나는 연희군 이헌(이채민)의 후궁인 강목주 역을 맡았다. 강목주는 한 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외모와 분위기는 물론 시와 그림, 음악까지 능해 누구도 믿지 않는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국지색. 왕의 총애를 등에 업고 궁궐의 실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난폭한 폭군의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지만 강목주의 속에는 그런 왕을 이용해 권력을 잡겠다는 끝없는 야망이 꿈틀거린다.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목주가 과연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미소 뒤에 검은 속내를 감춘 강목주의 반전이 담겨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강한나./사진=tvN

왕과 왕실 어른들 앞에서는 순수한 얼굴을 꾸며내다가도 홀로 있을 때는 날카로운 가시를 드러내고 있는 것. 어둠에서도 번뜩이는 눈빛에는 권력을 좇는 강렬한 야심이 서려 있어 강목주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특히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강목주의 거침없는 질주는 강한나의 열연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전 작품들에서 왕후가 되기 위해 불물 가리지 않는 야망의 화신부터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당찬 여인까지 다양한 인물상을 표현해온 강한나가 완성할 강목주 캐릭터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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