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60)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졌다.
지난 8월31일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유튜브 채널에는 '오지랖 끝판왕 노희영의 충격적인 24시간 스케줄'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노 대표는 배우 김성령 연극 '로제타'를 관람하기 위해 명동 국립극장을 찾았다.
현장엔 김성령 동생 방송인 김성경과 장영란이 함께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흰색 모자를 눌러쓴 이선희. 노 대표는 "이게 웬일이야"라며 이선희를 향한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선희는 카메라를 보며 "이거 유튜브냐"고 물었다.
노희영은 장영란과 서로 어려 보인다며 덕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장영란은 이선희에게도 "너무 어려 보이신다"고 했고 노희영 역시 "얼굴이 왜 이렇게 어려졌냐"며 감탄했다. 이에 이선희는 수줍게 미소로 화답했다.
이선희는 지난해 7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이선희는 2013~2023년 자신이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하며 법인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선희는 소속사 초록뱀미디어를 통해 "수사기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가수라는 공인으로 살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했는데 잘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들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