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훈련병 대표 됐다…수료식서 '늠름 칼각' 경례 포착

김소영 기자
2025.09.02 18:01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사진=X 갈무리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훈련병 대표로 활약했다.

차은우는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 훈련병 대표로 나섰다. 육군 군복과 베레모까지 갖춰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훈련병들 앞에 선 차은우는 대표로 경례를 지휘했다.

마이크를 착용한 차은우는 우렁찬 목소리로 "신고합니다. 훈련병 이동민 2025년 9월2일부로 교육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연대장님께 대하여 경례!"라고 외쳤다. 뒤이어 선보인 칼각 경례도 눈길을 끌었다.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영상=X 갈무리

차은우는 운동장 한가운데서 동기들과 군가를 열창하기도 했다. 지휘부는 수료식 이후 차은우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수료식 모습이 SNS(소셜미디어)로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더 멋있어졌다" "드라마 찍는 줄" 등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지난 7월28일 연예계 동료들 배웅을 받으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그는 오는 4일 자로 국방부근무지원단 소속 군악병으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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