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순, 집안 재력 '깜짝'…"결혼 선물로 건물 받았다"

이은 기자
2025.10.01 06:30
배우 서권순이 어마어마한 집안 재력을 자랑했다./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배우 서권순(79)이 어마어마한 집안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K-독기 헌터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용림, 서권순과 농구선수 이관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서권순이 어마어마한 집안 재력을 자랑했다./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서권순은 돈 많은 집에서 금지옥엽으로 컸다며 경호원, 고용인, 베이비시터, 운전사도 다 따로 있었다고 밝혔다.

서권순은 "집을 지키는 분들이 있었다"며 "(집안에) 그 정도 여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권순은 시가도 부유하다며 "시아버지께서 결혼 선물로 건물을 지어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건물 받으신 게 40~50년 전인데 그 건물이 아직도 있으시냐"고 물었고 서권순은 "50년 훨씬 전이다. 그건 이미 업(Up), 업 업 했다"며 건물 재테크를 했다며 웃었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더 큰 건물로 가셨구나"라며 깜짝 놀랐고, 탁재훈은 "그래서 63빌딩을 갖고 계신 거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서권순은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1971년 결혼 후 11년간 미국 생활을 하다 1982년 복귀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왕꽃 선녀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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