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병장 진급…내년 1월 전역 예정

박다영 기자
2025.10.01 19:45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병장으로 진급했다./사진=그리 SNS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병장으로 진급했다.

그리는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군돌이님 축하해요. 병장으로 진급했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캡처 사진 속 그리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병 복무 중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리는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당시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며 "오래 전부터 해병대를 계획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한편 그리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스타골든벨', '붕어빵'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2016년 래퍼로 데뷔했으며 입대 전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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