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송다은과 결별 발표 후 심경…"일련의 일 많았다"

박다영 기자
2025.10.02 18:49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전 연인인 배우 송다은과 결별을 밝힌 후 심경을 밝혔다. /사진=위버스 영상 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전 연인인 배우 송다은과 결별을 밝힌 후 심경을 밝혔다.

지민은 2일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공연 준비를 잘 하고 있냐'는 질문에 지민은 "공연 준비를 할 게 아직 없고 앨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더 늦어지지 않게 빠르게 잘 해보겠다. 이제 복귀해야지"라고 내년 상반기 컴백을 언급했다.

그는 BTS 새 앨범에 대해 "앨범은 계속 준비하고 있다. 정리가 돼 있으면 정해져 있는 걸 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멤버들 다 같이 참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까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있다"며 "조금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준비가 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송다은과의 교제와 결별을 인정한 지민은 이와 관련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일련의 일들이 되게 많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은데 인생을 잘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 좋은 어른이 되는 것과 좋은 삶을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 살아가 볼 거고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더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송다은은 지난 8월 SNS(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에 지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991년생 송다은은 인덕대 방송연예과 졸업 후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내 손을 잡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등에 출연했으며 2018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로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