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두달 쉬면 잊혀진다" 스스로 평가…"하하는 좀 걱정돼"

김유진 기자
2025.10.19 02:03
유재석이 방송 두 달먼 쉬면 본인이 잊혀진다고 평가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유재석이 방송 일을 두달 만 쉬면 본인이 잊혀진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18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 302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이이경, 주우재가 최홍만을 만나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사모'에 대한 취지를 들은 최홍만은 "저도 모두가 다 안다. 하지만 팬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다"고 자평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인기가 꾸준했으면 좋겠다. 활동할 때는 팬들이 온다. 활동 안 하면 사라진다.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이며 아쉬운 듯 두 눈을 감았다.

인기를 주제로 대화하는 최홍만과 멤버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최홍만의 솔직한 표정 변화에 유재석은 "홍만이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숙명이다. 팬들도 다 일상이 있다"고 위로했다.

이때 멤버들은 "재석이 형 제외하고는 다 일시적인 사람들이다. 형은 다르다. 형은 1년 쉬어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도 마찬가지다. 1년이 아니라 두 달만 쉬어도 잊혀진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심각해진 하하는 "형은 멈추면 나는 어떡하냐. 우리 아이들 어쩌냐. 멈추지 말고 일하라"고 요구했고 유재석은 "너는 좀 걱정이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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