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정희가 아들을 낳았다.
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0회에서는 가수 임정희가 출산을 앞둔 일상이 공개됐다.
임정희는 출산 당일 산부인과에서 "전치태반이 있어서 제왕 절개 수술하려고 왔다"며 출산을 준비했다.
앞서 임정희의 주치의는 "전치태반은 수술할 때 피가 많이 날 수 있다. 그리고 임정희 씨가 노산이다. 수술할 때 견디는 힘들이 떨어진다.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임정희가 수술실에 들어가고 남편 김희현은 "옆에서 같이 걱정하면 더 걱정된다. 정희 앞에서는 굳이 내색 안 했다"며 임정희를 걱정했다.
임정희의 수술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남편은 아기 울음소리를 들었다.
이후 남편은 태어난 아기를 확인했고 눈물을 흘렸다.
임정희는 출산 이후 아픈 곳 없이 잘 회복한 후 아기와 함께 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을 영상으로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