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흑석동 숙소, 45억에 매물로…29년만 내부 최초 공개

전형주 기자
2025.11.14 05:22
그룹 H.O.T.가 한때 살았던 숙소가 매물로 나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그룹 H.O.T.가 한때 살았던 숙소가 매물로 나왔다.

MBC '구해줘! 홈즈'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한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과거 H.O.T.가 숙소로 쓰던 곳이었다.

진행을 맡은 그룹 더보이즈 영훈은 "이곳은 아이돌 대선배님이 사시던 주택"이라며 김대호와 양세찬을 이끌었다. 주택은 지상 3층에 대지면적 243㎡ 규모였다. 매매가는 45억원으로 3.3㎡당 6000만원 수준이다.

29년 만에 공개된 주택은 3년 전 리모델링으로 많이 변해 있었다. 주방에 넓은 보조 주방이 달려있고, 2층엔 마당으로 쓸 만큼 넓은 발코니가 있다. 다락은 층고가 높고 한강 조망도 가능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리모델링하면서 모든 가구가 기본 옵션으로 들어갔으며, 1층은 상가로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을 둘러본 양세찬은 "형님들 되게 큰집에 살았었구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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