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개념 연예인' 딘딘에 "기다려봐 이 XX야"…눈물까지

윤혜주 기자
2025.11.16 15:37
조세호가 '1박 2일' 촬영 중 욕설에 눈물까지 보인다./사진=뉴스1

조세호가 '1박 2일' 촬영 중 욕설에 눈물까지 보인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는 가을 제철 한 상을 건 단체전이 펼쳐지는데, 여섯 멤버뿐만 아니라 스태프 대부분까지 정답을 모르는 초고난도 퀴즈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집단 반발에 나선다.

제작진은 자리에 없는 남창희에게 전화 연결까지 하며 사태 수습에 나선다. 여기에 딘딘에게 감정이 폭발한 조세호가 "기다려봐 이 XX"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세호는 메인 PD의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이날 방영될 방송에서는 히든 미션에 당첨되며 원치 않았던 추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된 이준이 약 1시간이 흐른 뒤에도 좀처럼 이륙을 하지 못했고, 급기야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도 담긴다.

지난해 하계 MT 특집에서 벌칙으로 번지점프대에 올랐다가 결국 번지점프를 포기하고 스카이다이빙으로 벌칙을 대체했었던 이준은 당시의 악몽을 떠올린 듯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이준이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박 2일 시즌4 '지금 이 가을'은 16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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