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솔로 공연을 영화관에서 만난다.
진은 지난 20일 오후 팀 공식 SNS에 '#RUNSEOKJIN_EP.TOUR THE MOVIE(#런석진_EP.투어 더 무비)'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스크린 상영 소식을 전했다. 이 영화는 진이 지난 6월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실황을 담는다.
국내에서는 오는 12월 3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CGV 일반관, 4DX, ScreenX, Ultra 4DX 등에서 여러 포맷으로 상영된다. 이후 전 세계 70개 국가/지역의 약 1,800개 극장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 미니 2집 'Echo(에코)' 그리고 방탄소년단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미(팬덤명)와 같이 웃고 즐겼던 미션들이 다시금 생생하게 펼쳐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진 참여형 팬콘서트의 매력을 스크린에서도 느낄 수 있다.
공연 시작 전 백스테이지와 이벤트 종료 후 인터뷰 등 무대 뒤의 모습도 담긴다. 여기에 스크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인트로와 쿠키 영상으로 관람 요소를 더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