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태가 118일 된 쌍둥이에 대한 교육열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레이디 제인-임현태 부부가 쌍둥이 딸 우주, 별을 육아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임현태는 수유 시간을 칼같이 지키며 5분 차이도 용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 제인은 시간부터 수유 각도, 분유 온도까지 철저한 임현태의 육아법에 융통성이 없다고 답답해했다.
레이디 제인은 임현태에게 "육아는 장거리 레이스다"라며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버리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임현태는 육아에 대한 열정으로 끝없는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어 임현태는 레이디제인에게 이사를 제안했다.
임현태는 "내 생각인데 교육 환경을 생각하다 보니까 강남 8학군 쪽으로"라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아직 어린이집도 안 갔다"고 했다.
레이디제인이 "아이들 나중에 뭐 시키고 싶은데"라고 물었고 임현태는 "집안에 판검사가 나오면 좋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들을 지켜보던 김숙은 "애가 목도 못 가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