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전태풍 정진운 문수인 정규민이 그룹 레드벨벳 웬디를 만났다.
지난 24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스엔 웬일이야? SBS 농구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의 전태풍 정진운 문수인 정규민 네 분과 함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웬디의 영스트리트' 측은 "라이징이글스 팀 연습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들어봤다"며 "들을수록 궁금해지는 '열혈농구단'의 첫 방송은 이번 주 토요일 11월29일 오후 5시에 SBS에서 보실 수 있다.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팀의 전태풍 코치와 선수 정진운 문수인 정규민은 카메라를 향해 승리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디는 라이징이글스 팀의 슬로건을 들고 미소 지었다.
이들은 이날 방송된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8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지만, 개인은 6월 말~7월부터 각자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전태풍은 문수인에 대해 "우리 팀의 앵커(닻)다. 수인이 없으면 우리 팀이 많이 흔들릴 거 같다. 점수왕, 에이스"라고 극찬했다. 이에 문수인은 "이번 팀이 우리나라 연예인들 올스타를 모았다. 여기서 에이스라고 해주니 몸 둘 바 모르겠다"고 화답했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라 불리던 서장훈이 꾸린 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재패기를 담은 SBS 새 예능이다.
팀 코치는 전태풍이 맡았고, 선수단은 주장 민호(샤이니)를 포함해 정진운, 쟈니(NCT), 문수인, 김택, 오승훈, 박은석, 손태진, 이대희, 정규민, 박찬웅으로 꾸려졌다.
라이징이글스는 9월22일과 지난달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동호회 팀과 두 차례 직관 경기를 치렀으며, 지난달 26일에는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이번 여정의 마지막인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 승부를 펼쳤다. 오는 29일 오후 5시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