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가 이번 주말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주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한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지인도 초대하지 않고 걸스데이 멤버들의 참석도 불투명하다. 혜리는 2025 마마 어워즈 출연으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해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만났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다시 만나 가까워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7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민아는 "가장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분이 생겼다.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응원받고 가족을 지키며 살겠다"고 전했다.
온주완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민아씨 팬분들,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