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 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인근 열차 안에서 50대 남성 가방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성은 배터리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자진 하차했다. 이후 역사 직원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오후 3시3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일부 승객들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나 열차 운행에 차질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글자크기

지하철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 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인근 열차 안에서 50대 남성 가방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성은 배터리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자진 하차했다. 이후 역사 직원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오후 3시3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일부 승객들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나 열차 운행에 차질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