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박정민, 신세경과 진한 멜로 연기! 여심 훔친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1.06 15:52
박정민이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박정민은 이 작품을 통해 멜로 장르에서의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민트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NEW

'팔색조 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를 통해 멜로 장르에 특출한 재능이 있음을 과시한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박정민은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신세경을 상대로 가슴 찐한 멜로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수 화사와의 설렘 폭발하는 무대로 '멜로 가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박정민은 '휴민트'에서 여심을 훔칠 만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정민은 ‘휴민트’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장르였지만 내심 이런 류의 작품엔 출연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해왔다. 제안을 받아 놀라웠고, 시나리오를 읽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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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은 새로운 임무를 받고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되는 인물이다.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왔지만 우연히 만난 채선화(신세경)로 인해 그의 마음에도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금껏 타 작품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날카롭고도 예민한 눈빛이 담겨 있다. 류승완 감독은 “오직 박정민만이 할 수 있는 거친 야수 같은 느낌을 원했다. 관객 분들께서 진짜 처음 보는 ‘박정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박정민이 보여줄 낯선 얼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박정민이 또다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할 영화 ‘휴민트’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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