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얼굴 감싼 채 오열…♥에 또 빨간불

한수진 ize 기자
2026.01.10 14:40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 커플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경도를 기다리며' 스틸 컷 / 사진=SLL, 아이엔, 글뫼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커플에게 또 비극이 찾아든다.

10일 밤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에서는 사랑이 깊어가던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세 번째 연애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진다.

대학 신입생 시절 처음 만나 서로의 청춘에 커다란 흔적을 남겼던 이경도와 서지우는 수많은 엇갈림을 지나 다시 연인이 됐다. 아쉬움으로 끝났던 앞선 두 번의 연애와는 달리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각자의 버팀목이 돼 주면서도 변함없는 설렘과 사랑을 드러내며 더없이 따뜻한 나날을 보냈다.

'경도를 기다리며' 스틸 컷 / 사진=SLL, 아이엔, 글뫼

무엇보다 이들은 자림 어패럴을 노리는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에 맞서 함께 위기를 넘기며 더욱 단단해졌다. 그러나 서지우가 자림 어패럴 일가의 혼외자라는 사실로 논란을 만드는 것에 실패한 강민우는 결국 또 다른 카드인 서지우 불륜설을 꺼내 들어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는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11회 스틸 컷 속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스틸에서 두 사람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는 눈빛은 물론 붉어진 눈시울까지 사뭇 심각해 보이는 기류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얼굴에는 애달픈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슬픔 가득한 표정의 서지우와 급기야 얼굴을 감싼 채 오열하는 이경도는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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