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매서운 흥행세! 멈출 자 없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1.19 11:00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157만3,843명을 기록했고,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개봉 4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사진=웨이크원

거침없는 흥행질주 중인 '만약에 우리'가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1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2만1,752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157만3,843명을 기록했다. 3주차 주말에만 31만6407만명을 동원하며 주말 극장가 정상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만약에 우리'는 사랑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서사와 향수를 자극하는 김도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구교환-문가영의 심금을 올리는 열연이 더해져 병오년 새해 극장가에서 역주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주말 정상을 수성한 데 이어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흥행이 어렵다는 멜로 장르의 새로운 흥행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또한, 개봉 3주차 주말 관객 수가 개봉 첫 주말보다 증가하며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입소문 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당분간 매서운 흥행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일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인 110만을 돌파하고 18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속도로 흥행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호평을 입증하고 있어 개봉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담이다.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이번 겨울에 봄바람을 불러들이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현실 연애 공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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