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또 한 번 청량 가득한 음악을 내놓는다.
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TWS가 오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오늘'은 TWS가 지난해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의 한국어 버전이다.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은 감성으로 표현했다.
원곡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인증받았다. TWS는 이 곡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열기는 한국어 버전 음원 탄생의 기폭제가 됐다. TWS는 현지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 곡의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시 만난 오늘'은 오랫동안 이 곡을 기다려온 42(팬덤명)에게 선물 같은 트랙이 될 예정이다.
한편 TWS는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로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후렴구에 맞춰 어깨를 흔드는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