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일상에서도 매력 부자

한수진 기자
2026.02.04 12:03
가수 영탁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통해 무대 밖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데뷔 이후 처음 공개한 면도 장면과 스킨케어 과정, 브이로그 촬영 등이 담겼다.
영탁 / 사진='박영탁' 화면 캡처

가수 영탁이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을 통해 무대 밖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서는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영탁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럽고 솔직한 일상을 오픈했다. 데뷔 이후 처음 공개한 면도 장면과 스킨케어 과정, 첫 브이로그 촬영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순간들이 영상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영탁은 카메라를 들고 러닝에 나서며 하루를 시작했다. 평균 페이스 6이라는 수치를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전했고, 이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차 안에서는 노래방 유튜브를 활용해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과 음악 모니터링과 대기실 연습 장면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준비 과정이 그대로 담기며 생생한 현장감을 전했다.

영탁 / 사진='박영탁' 화면 캡처

이어 '개그콘서트' 홈커밍 특집 특별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됐다. 대본을 살피며 리허설에 임하고, 코미디언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담기며 무대 밖에서도 연습에 집중하는 진지한 면모를 보여줬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예능감과 적응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퇴근 이후의 일상도 이어졌다.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를 소개하는 모습부터 샤워 후 축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까지. 꾸밈없는 일상이 담기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대와 공연,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영탁은 '박영탁'을 통해 솔직한 일상을 꾸준히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