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교통사고 '골든타임' 놓쳤다…"고관절 통증, 목까지 와"

이은 기자
2026.02.06 09:16
배우 이청아가 촬영 때문에 교통사고 부상 치료 타이밍을 놓쳤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영상

배우 이청아(42)가 촬영 때문에 교통사고 부상 치료 타이밍을 놓쳤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이청아가 출연해 배우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이청아가 촬영 때문에 교통사고 부상 치료 타이밍을 놓쳤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영상

이 영상에서 이청아는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고관절"이라며 "고관절 재활 운동에 대한 콘텐츠를 못해도 100개는 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해 8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고관절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쳐서 아프다 했는데 바로 촬영이라 치료받을 골든타임을 놓쳤다. 통증이 허리, 목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액션이 많지 않나. 구두도 신고 잠 부족하니까 당연히 나아야 했을 게 안 나았다"고 토로했다.

배우 이청아가 촬영 때문에 교통사고 부상 치료 타이밍을 놓쳤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영상

그러면서 "왜 아픈지 너무 답답하더라. 평소 걸을 땐 괜찮다가 회전할 때 아프더라. 도대체 고관절이 어떻게 생겼길래 아픈가 싶더라"라며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청아는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며, 여러 곳과 협응해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금은 '이게 뭉쳐서 여기가 아프구나' '지금은 힐 신고 뛰어서 여기가 뭉쳤구나'를 알게 됐다. 일상에서 고관절을 강화하는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두 덜 신으니까 나아지고 있다. 촬영 끝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청아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열혈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았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청아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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