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한 달에 저작권료로 억 단위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17회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과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위너 멤버들은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섰다.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섰다. 전현무는 식사를 하며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강승윤은 "정말 많이 스트리밍된 남자 아이돌 노래가 연간 몇천만 회가 끝인데, '릴리 릴리'(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했고, 강승윤은 "제가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1억 스트리밍이면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겠다"고 하자 강승윤은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입을 쩍 벌리며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부러워했고, 곽튜브는 "그래서 악세서리가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승윤은 과거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 출연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뿐 아니라 'MILLIONS(밀리언즈)', 'LOVE ME LOVE ME(럽미 럽미)', 'EVERYDAY(에브리데이)' 등 위너 히트곡 대다수를 직접 작사·작곡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