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막냇동생의 이름을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어줬다고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임신 중인 남보라의 2세 '콩알이'의 성별이 공개된다.
이날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함께한다. 남보라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아울러 남보라는 아기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 중이라고 토로한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 엄마에게 물어보고, 남보라 13남매 이름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났고, 그 모습이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앞서 남보라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10년 태어난 막냇동생의 이름을 이 전 대통령이 직접 지어줬다고 말한 바 있다.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