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서 목격..."진짜 열심히 해" 뜻밖의 근황

김소영 기자
2026.02.27 06:25
지난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목격담이 뒤늦게 확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임주환(43)이 지난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지난해 8월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글이 뒤늦게 확산했다.

글 작성자는 댓글로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더라"라며 구체적인 경험담을 공유해 관심을 끌었다.

다른 누리꾼도 직접 임주환을 본 듯 "출고 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 간다.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임주환이 틱톡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한다는 근황도 전해졌다.

임주환은 2023년 KBS2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이후 2024년과 지난해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작품 없어도 성실히 사는 거 대단하다" "얼굴이 알려져 있어 도전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마인드 좋은 것 같다" "연기 잘하는데 얼른 차기작 정해졌으면 좋겠다"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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