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방송 복귀 예정…남편 이봉원도 함께

'유방암 투병' 박미선 방송 복귀 예정…남편 이봉원도 함께

박다영 기자
2026.04.17 10:17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복귀할 예정이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MBN 관계자는 박미선의 새 예능 '불타는 가'(가제) 출연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불타는 가'는 연예인 가족 관찰 예능으로 알려졌다.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동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박미선이 MC로 진행을 맡는 것은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1년 반 만이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종합 검진을 통해 유방암 초기 진단받고 수술했으며 이후 림프샘 전이가 발견돼 항암 치료받아 약 1년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중 폐렴 입원, 두드러기, 손발 감각 소실, 목소리 상실 등 혹독한 부작용을 겪었다며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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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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