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 10살 딸이 러닝 다이어트 중임이 전해졌다.
최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연정훈 방 최초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청소광'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을 집으로 초대해 청소 꿀팁에 대해 배웠다. 브라이언은 방을 돌아다니며 한가인의 집을 꼼꼼히 청소했다.
그러던 중 한가인은 "검사받는 동안 우리 아기방에 치울 물건이 있는지 빨리 보고 오겠다"라고 말하며 황급히 딸 방으로 갔다.
한가인은 "제이(한가인 연정훈 딸) 방은 제가 진짜 치우기 힘든 이유가 아무것도 못 건드리게 한다. 예를 들어 제가 정리해주고 싶어서 물건을 살짝 돌려놓으면 난리가 난다. 자기만의 그런 게 있어서 절대 건들면 안 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한가인은 "치워야 할 게 있다. 여기가 연제이 간식 창고인데"라며 딸 제이양의 간식들을 꺼냈다.
제작진은 "라면을 숨겨놨냐"라며 깜짝 놀랐다. 한가인은 "제이가 요즘에 러닝해서 3~4㎏ 빠졌다. 여기에 먹고 싶은 걸 넣어놔서 칭찬스티커를 다 모았을 때라든가 이럴 때마다 상으로 (간식을 먹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이런 건 숙녀에게 살짝 부끄러울 수 있으니까 좀 치워놓겠다"라며 브라이언이 오기 전 간식들을 미리 치워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4월26일 동료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인 2016년에 딸 제이, 3년 뒤인 2019년 아들 제우를 품에 안았다.
특히 딸 제이양은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제우군 역시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