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의 아내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인 신동엽, 정호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신동엽은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결혼식을 하면) 준비할 것도, 돈 나갈 것도 많다고 생각했다. 쓸데없이 나가야 할 게 많더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얘(이상민)가 그럴 애가 아니다"라며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애 아니냐.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김준호 역시 "거기에 최민수 형님도 오시지 않았냐"고 놀렸다. 실제로 이상민은 2006년 전 부인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을 당시 해명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민수도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이상민 아내를 실제로 본 적이 없다며 "(내가 못 봤다고 하면)사람들이 거짓말인 줄 알더라"고 털어놨다.
부부 동반 모임으로 이상민 부부를 봤던 김준호는 "상당히 미인이시다. 형수님이 솔직히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