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과 이혼설…"다들 괜찮냐고 물어봐, 문제 없다" 해명

이은 기자
2026.03.06 14:37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군인 출신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박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은 같은 팀으로 출연한 박군에 대해 "배울 게 많다. 무대도 잘하고 예의도 좋고 성격도 좋다"며 "군인이었기 때문에 각질 거 같은데 정말 스위트한 남자다. 주변을 잘 챙긴다"고 칭찬했다.

MC 박철규가 "집에서 아내에게도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냐"고 묻자 박군은 "제가 아내에게 하는데 하지 말라더라"라고 답했다.

이후 MC 박철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내와의 이야기로 최근에 마음고생을 하지 않았나"라며 박군과 그의 아내 한영의 불화설, 이혼설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군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예뻐해주셔서 생긴 해프닝이 아닌가 싶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혼설, 불화설이 되게 많았다. 사실 저희는 이 또한 너무 감사하다. 예뻐해주시니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 썼다.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연락도 주시고 방송에서도, 지나가다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신다"고 전했다.

이어 "걱정하지 마시라고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도 같이 나가고 문제 없다고 말씀도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에 계신 우리 어머님들, 박군 예뻐해주시는 분들. 박군 절대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군은 아내 한영을 향해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하지만 나 잘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가수 박군이 지난 1월 아내 한영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박군 인스타그램

박군은 2022년 8살 연상의 그룹 LPG 출신 배우 한영과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별거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박군은 지난 1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부부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박군은 "아내가 난임으로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니고 있다. 치료가 엄청 힘들다. 그거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원래도 예민한 성격이라서 자다가 조금만 건드려도 깬다. 그래서 (방송에서)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로 잘못 알려졌다. 요즘은 집에 가면 항상 포옹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영은 루머에 대해 "별일 없다. 저는 가짜 뉴스에 대해 몰랐는데 '이혼하지 말고 잘 사세요'라는 댓글을 보고 확인했더니 가짜 뉴스가 많더라.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게 있지 않나. 그런 것도 없으면 남 아닌가요?"라며 루머에 선을 그었다.

이후 박군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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