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대학교 못 나와…제적 당했다" 고백

박다영 기자
2026.03.09 11:28
배우 고윤정이 최종 학력을 고백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고윤정이 최종 학력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박명수, 고윤정, 김도훈이 소방관들을 위해 '두쫀슈'(두바이 쫀득 슈크림)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고윤정이 말없이 피스타치오를 볶자 박명수는 "윤정씨 TV에 나오려면 말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도훈은 "누나 잘하는 것 있다. 랄랄님을 잘 따라한다"고 거들었다.

고윤정은 바로 랄랄의 부캐릭터 이명화를 흉내내며 "계속 말을 걸어요 왜?"라고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이어 파리지앵 댄스와 웨이브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보던 박명수는 "(과거에) 아이돌 준비했냐"고 물었다.

고윤정은 "대학 다니면서 미술을 했다. 대학 다니다가 선배님과 두쫀슈를 만들 줄 누가 알았겠냐"고 답하며 웃었다.

배우 고윤정이 최종 학력을 고백했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박명수가 "나는 대학교를 못 나왔다"고 털어놓자 고윤정은 "저도 못 나왔다. 자퇴했다. 아니다, 제적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모든 걸 다 얘기할 필요는 없다. 제적도 그런 거지 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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