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얼굴"...김지민 퉁퉁 붓고 멍 잔뜩 '깜짝', 무슨일?

이은 기자
2026.03.20 05:40
개그우먼 김지민이 욕실 낙상 사고로 다친 얼굴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개그우먼 김지민이 욕실 낙상 사고로 다친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강화도로 떠나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오전 5시 30분 일출을 보기 위해 나섰다.

이동 중 김지민은 카메라에 비친 자기 얼굴을 신경 쓰며 "욕실에서 넘어져서 얼굴에 멍이 잔뜩 들고 퉁퉁 부었다"며 속상해했다.

그는 "반신욕을 마치고 나오다 미끄러져 세면대에 얼굴을 부딪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준호는 "그래도 다행인 게 코나 치아를 박았으면 어떡할 뻔했냐?"고 반응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욕실 낙상 사고로 다친 얼굴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김지민은 "오늘 4일 차인데 이틀째 되는 날은 입꼬리 한쪽만 올라갔었다"며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가서 '나 안 웃어진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부상 초기 심각했던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붓고 멍든 왼쪽 얼굴을 머리카락으로 연신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김준호는 "아침부터 예쁘다.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안 했다. 자다 일어나서 나온 거다"라고 새침하게 받아쳤다.

김준호가 "무슨 소리냐. (화장해서) 붉은 기가 있는데"라며 놀리자 김지민은 "부끄러워서 그런 것"이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여자들은 '생얼'일 때 예쁘길 원하더라. 남자들은 '생얼'이든 화장하든 크게 상관없는데"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아니다. 화장 안 했는데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지민이는 원래 예쁘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흘 전 반신욕을 하고 나오다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멍은 빠졌으나 볼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가 보조개처럼 쏙 들어간다"고 알린 바 있다. 이로부터 일주일만인 지난 25일에는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욕실 낙상사고 진짜 조심하시라. 슬리퍼 꼭 신으시라"라는 글을 남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한 바 있으며, 김지민은 초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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