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세 계획 공개…"올 4~5월 자연임신, 내년 출산 목표"

박다영 기자
2026.03.24 11:21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2세 계획을 공개한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김종민이 손민수와 임라라의 자녀 '강단 둥이 남매'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종민은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히며 아빠 실습에 열정적으로 임한다.

김종민은 "오는 4~5월 임신해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고 밝힌다. 올해 48세인 김종민은 "자연 임신을 목표로 한다"며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강단 둥이 남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며 고난도의 쌍둥이 육아를 경험한다. 남매를 만나기 전 손 씻기부터 가글, 체온 체크까지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김종민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도 2세를 계획을 언급했던 바 있다. 그는 "아내와 약속해서 술을 완전히 끊었다"며 "술을 끊고 관리해야 건강하다고 해서 6개월 정도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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