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30일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가 개봉 10일 만인 이날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58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 이후 11년 만에 출연한 영화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는 올해 최단 기간으로 100만, 200만 관객에 이어 3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