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모를 아픔을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톱모델이자 국민조카 사랑이 엄마인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방문했다. 아유미 집 구경을 마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고민 상담을 나눴다.
아유미 고민 중 하나는 둘째 임신이었다. 아유미가 "아이 낳은 지 1년이 지나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고민된다"고 털어놓자 야노시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빨리! 빨리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특별한 보양 음식도 권했다.
이런 가운데 야노시호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고 아픈 사연을 털어놔 아유미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
이어 야노시호는 유산의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당시 추성훈 그리고 딸 사랑이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등을 담담히 전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영상통화 장면도 담긴다. 야노시호는 촬영 중 갑자기 걸려 온 추성훈 전화에 행복해하고는 통화를 마치고 "오늘 멋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야노시호는 2016년 발간한 자신의 자서전 '셀프케어' 인터뷰 당시 둘째 유산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아이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했으나 결국 유산했다는 야노시호는 이 때문에 하와이 이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