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폭풍 감량' 이석훈, 주름 생기고 건강 악화..."이것 꼭 해야" 조언

'36㎏ 폭풍 감량' 이석훈, 주름 생기고 건강 악화..."이것 꼭 해야" 조언

이은 기자
2026.05.30 07:35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화면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화면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사실 너무 떨린다. 항상 이 자리, 이 무대가 굉장히 떨린다. 이 무대에만 서면 더 긴장하게 되고 더 잘하고 싶다. 그러다 보니 춤도 추게 된다. '나야 나' 무대 역사가 여기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성시경에게 "되게 스타일링도 좋아지셨다. 안경도 자주 바꾸시더라. 저는 이번에 안경을 처음 바꿨다"며 감탄했다.

이어 "너무 멋쟁이로 활동하시니까 선배님의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발라드 가수들에게는 마음의 핑계 같았다. '시경이 형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는데 '우리도 마음 편하게 먹자'라는 식이었는데 갑자기 이 형이 너무 깔롱을 부리시니 당황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유튜브에서 '국밥 먹으러 가는데 무슨 내가 연예인이냐, 그냥 하자'고 했던 거다. 일할 땐 당연히 꾸민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쪽으로는 이석훈 씨가 선배"라고 말했다.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화면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화면

이석훈은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던 시절 100㎏이었다며 "대학교 1학년 때까지는 그 몸이었다. 데뷔 두 달 전에 80㎏대였는데, 대표님이 저를 보시고 살을 좀 빼자고 해서 64㎏이 됐다. 총 36kg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하게 되더라. 원래 대표님이 75㎏까지 빼라고 했는데, 내가 이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방울토마토 한 줌, 달걀 2개, 작은 고구마 1개, 샐러드 한 줌 정도를 한 끼로 세 끼를 먹으니까 한 달에 15㎏이 빠지더라"라며 "그런데 신장 나빠지고 주름 생기고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다 얻게 됐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석훈은 "잘 드시고 근력 운동을 무조건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 친구들이 잠깐 굶고 빼는 것은 확 빠지고 확 회복된다. 그런데 우리 나이 또래는 안 먹고 다이어트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살이 더 찌는 몸으로 변한다. 항상 세 끼를 잘 드시고 근력 운동 하시면 근육은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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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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