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x수지x신동엽, '백상예술대상' 8번째 MC 호흡

한수진 ize 기자
2026.04.02 17:15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이들은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세 사람이 함께 마이크를 잡는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이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 /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더블랙레이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MC로 활약한다. 세 사람이 함께 마이크를 잡는 건 이번이 여덟 번째다.

어느덧 열두 번째 백상 나들이에 나서는 '백상의 중심'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MC로 인사한 후,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석을 지킨다.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로 매번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만큼 올해도 유머러스하면서 안정적인 입담을 기대케 한다.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을 보내고 11년 연속 백상을 빛낸다. 2016년 52회를 시작으로 1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출석한 만큼수지와 백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 됐다.

박보검은 존재만으로도 시상식을 빛나게 하는 '백상의 얼굴'이다. 54회 때 첫 발걸음 후, 군 복무로 57회 한 해를 잠시 떠났다가 전역 첫 일정으로 58회 백상 무대에 올라 의리를 다졌던 박보검은 62회까지 5년 연속, 8회 차 MC로 곧 10주년을 맞이한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 3MC가 이끄는 '62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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