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이틀 연속 '왕사남' 제치고 전체 흥행 1위!

최재욱 ize 기자
2026.04.05 10:09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대한민국 박스오피스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4월 첫 주말에도 대세작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을 보였다.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기억 없이 우주에서 깨어난 그레이스가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여정을 그렸다.
사진제공=소니픽쳐스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한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대한민국에서도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4일 하룻동안 15만3,75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51만8,302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12만3,799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과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어 8일 개봉하는 호러영화 '살목지' 이외엔 당분간 적수가 없을 전망이다.

4월 첫 주말, 대세작으로 존재감을 단단히 내비치며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을 드러내고 있으며 누적 150만 관객수를 넘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신작 개봉 속에도 예매율 1위를 내달리고 있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8일 개봉한 후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흥행에 불이 붙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는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1을 기록하며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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