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하정우, 김준한과 멱살 쥔 채 격렬한 싸움...누가 또 죽어나갈까

최재욱 ize 기자
2026.04.05 14:20
오늘(5일) 밤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에서는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의 의문의 죽음으로 궁지에 몰린 기수종(하정우)이 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분투했다. 지난 7회에서 기수종은 장희주의 부동산에서 만취 후 장희주가 사망해 있는 충격적인 사고를 목격했고, 필름이 끊겨 범인으로 몰리게 되면서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장희주 사망 밤과 관련된 인물인 민활성(김준한)이 기수종과 장희주의 대화 녹음 파일을 가지고 있어 의문을 키웠고, 8회에서는 기수종이 민활성의 멱살을 쥔 채 격렬한 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제공=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김준한, 과연 누가 류아벨 살해사건의 범인일까?

오늘(5일) 밤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8회에서는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의 의문의 죽음으로 궁지에 몰린 기수종(하정우)이 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분투한다.

지난 7회에서 기수종은 장희주의 부동산에서 만취 후 일어났고, 눈 앞에 충격적인 사고가 벌어져 있었다. 밤새 함께 술을 마신 장희주가 사망해 있던 것이다. 필름이 끊긴 기수종은 당황했고,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되면서 그날 밤의 진실을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장희주가 사망한 밤과 관련된 인물은 또 있다. 바로 민활성(김준한)이다. 당시 기수종은 술에 취해 장희주에게 김선(임수정)이 바람을 피운 사실을 털어놨고, 둘만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을 민활성이 갖고 있었다. 민활성이 이 녹음 파일을 어떻게 갖게 됐는지 의문을 키웠다.

사진제공=tvN

그 가운데 공개된 8회 장면 속에는 기수종이 민활성의 멱살을 쥔 채 격렬한 다툼을 벌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민활성은 재개발 반대 시위를 하며 기수종과 대립하는 상황. 기수종은 민활성이 자신을 궁지에 몰고, 이 모든 상황을 설계하고 꾸몄다면서 분노한다. 하지만 기수종 역시 지난 밤 필름이 끊긴 상태였기에 의문의 남는다. 기수종이 지난밤에 대해 민활성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제공=tvN

한편 다급하게 통화 중인 김선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8회 예고 영상을 통해, 부모가 저지른 일들을 모두 알게 된 기다래(박서경)의 행보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기다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김선이 한밤 중 긴급하게 움직인 이유는 무엇일지 8회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폭풍 전개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는 5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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