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와 WayV 멤버 텐이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SM은 텐과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텐은 WayV 및 NCT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보이그룹 NCT와 WayV(웨이션브이) 멤버 텐이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다만 앞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NCT를 탈퇴한 마크와 달리 텐은 기존 팀 활동은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와는 결별하지만 그룹 활동은 계속한다. SM 측은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며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NCT 멤버 마크도 오는 8일 SM과 전속계약을 종료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NCT 127과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활동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8일 나란히 SM과 전속계약의 마침표를 찍게 된 마크와 텐. 그룹을 떠나 완전한 홀로서기에 나서는 마크와, 소속사는 다르지만 팀의 끈을 이어가는 텐이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줄 새로운 도약에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