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 김금순 폭로 시작...복수의 화룡점정

이경호 ize 기자
2026.04.06 15:53
드라마 '세이렌'에서 박민영이 김금순을 폭로하며 복수를 완성했다. 한설아(박민영 분)는 차우석(위하준 분)의 도움을 받아 로얄옥션 대표 김선애(김금순 분)의 실체를 공개했다. 한설아는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에서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고, 수석경매사로 선 마지막 무대에서 김선애의 실체를 폭로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사진제공=tvN

'세이렌' 박민영이 김금순 폭로전으로 복수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6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1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우석(위하준 분)의 도움을 받아 로얄옥션 대표 김선애(김금순 분)의 실체를 만천하에 공개한다.

앞서 한설아와 차우석은 각자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와 보험사기범 주현수(박지안 분)가 한 패임을 확인하고 두 사람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던 상황.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에서 그들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수석경매사로 선 마지막 무대에서 김선애의 실체 폭로에 나선다.

이번 경매는 김선애가 로얄옥션 사상 최고 경매가를 경신할 수 있도록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준비했다. 이에 한설아의 폭로전 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또 진품을 숨기고 위작을 판 것도 모자라 이를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은 김선애가 폭로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차우석의 서포트도 돋보일 예정이다. 김선애를 붙잡을 경우 그의 수족인 주현수까지 잡아 차우석 여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까지 풀어낼 수 있는 상황. 이에 차우석도 경찰들을 대동한다. 죽은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주현수를 잡을 날만을 고대해온 차우석의 사투도 기대를 더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