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주지훈vs차주영, 약점 건 치열한 힘겨루기...본격 정면충돌?

이경호 ize 기자
2026.04.07 14:04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8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방태섭이 권종욱과 손잡고 이양미를 겨냥한 반격에 나섰다. 영화 '사계'를 둘러싼 비자금 의혹과 손국원 측 핵심 인물 '그림자'의 존재가 드러나며 정치권 판을 뒤흔들 변수로 떠올랐다. 방태섭과 이양미의 정면충돌이 본격화되며 서로의 약점을 건 치열한 힘겨루기가 펼쳐졌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사진=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가 더욱 치열해진 대결을 예고했다.

7일 오후 방송될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8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초박빙 판세 속 방태섭(주지훈 분)이 권종욱(오정세 분)과 손잡고 이양미(차주영 분)를 겨냥한 반격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영화 '사계'를 둘러싼 비자금 의혹과 손국원 측 핵심 인물 '그림자'의 존재가 드러나며 정치권 판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른다.

이와 함께 '사계' 현장에서 재회한 추상아(하지원 분)와 황정원(나나 분) 사이의 과거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팽팽한 심리전이 이어지고, 촬영 현장과 현실이 교차되는 순간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여기에 방태섭과 이양미의 정면충돌이 본격화되며 서로의 약점을 건 치열한 힘겨루기가 펼쳐지고, 선거 판세 역시 역전 가능성을 보이며 빠르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각 인물의 선택이 직접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분기점에 접어든 가운데, 정치, 자본, 관계가 얽힌 다층적 전개가 펼쳐진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방태섭의 모습과 영화 세트장에서 날 선 긴장감을 드러내는 추상아와 황정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검찰 조사실에서 드러나는 '그림자'의 존재와 이를 둘러싼 움직임까지 더해지며, 정치, 자본, 연예계가 동시에 얽힌 다층적 전개가 펼쳐질 예정.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사진=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각 인물의 선택이 직접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하는 8회.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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