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개봉 열흘 만에 100만명 돌파…손익분기점 넘었다

차유채 기자
2026.04.17 22:45
영화 '살목지' 포스터 /사진='살목지' 측 제공

영화 '살목지'가 개봉 열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살목지'를 포함해 총 5편으로 늘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1648만명), '만약에 우리'(247만명), '휴민트'(198만명), '신의 악단'(142만명) 등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손익분기점도 넘어선 수치다. 업계에서는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을 약 80만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